꾸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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塞翁之馬
- 낙엽활엽교목이지만 보통 관목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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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상화서,
| 과 | 뽕나무과(Moraceae) 5속 (피자식물문/목련강/쐐기풀목) |
|---|---|
| 속 | 닥나무속(Broussonetia) 4종 |
| 국명 | 꾸지나무 |
| 학명 | Broussonetia papyrifera (L.) L Her. ex Vent. |
| 별명 | 굼낭(제주)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중국, 일본, 캄보디아, 인도(시킴),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태국, 베트남, 한국(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
| 전체크기 | 높이가 12m, 지름 60cm에 달한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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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내한성이 강하고 보통 관목상태로 양지바른 산기슭이나 밭둑에서 잘 자란다. |
| 개요 | 양지바른 산기슭이나 밭둑에서 높이 12m, 지름 60cm 정도로 자라는 낙엽 활엽 큰키나무이다. 나무껍질은 회색 또는 엷은 회갈색으로 껍질눈이 있으며, 잔가지에 털이 밀생한다. 잎이나 가지를 자르면 흰 액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거나 또는 마주나며 넓은 난형 또는 원형으로 끝은 꼬리처럼 길다. 표면에 털이 있고 거칠며 뒷면과 잎자루에도 털이 있다. 잎자루의 길이는 2~8cm이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5월에 잎과 함께 핀다. 수꽃이삭은 원주형으로 새가지 밑부분 잎겨드랑이에 달려 드리운다. 암꽃이삭은 구형이며, 화피가 3~4개로 갈라지고 실 모양, 암술대가 길게 나 있다. 열매는 취합과로 공 모양이며 9~10월에 적색으로 성숙한다. 우리나라 거의 전역에 심어 기르며 일본, 대만, 중국에 분포한다. 이 종은 닥나무에 비해 암수딴그루로 전체에 털이 많고 잎자루와 수꽃이삭이 길어 구별된다. 나무껍질은 종이 원료로 쓰고, 어린잎은 식용하며, 열매는 약용한다. |
| 동정키 | 1. 자웅이주이다. 웅화서는 원통형이다. 엽병과 탁엽 길이는 1 cm 이상이다. 2. 엽병 길이 3 – 4 cm 이다. 탁엽 길이는 1.6 – 2.0 cm 이다. 자화서는 1 cm 이상이고, 웅화서 길이는 5 – 7 cm 이다.…………꾸지나무(B. papyrifera) 2. 엽병 길이 1 – 2 cm 이다. 탁엽 길이는 1.1 – 1.5 cm 이다. 자화서는 1 cm 이하이고, 웅화서 길이는 2 – 3 cm 이다.………………닥나무(B. kazinoki) 1. 자웅동주이다. 웅화서는 구형이다. 엽병과 탁엽 길이는 1 cm 이하이다. …………………………………………………………애기닥나무(B. monoica) |
| 참고문헌 | 한반도 수목지 1(2017), Lee, T. B. 2003. Coloured Flora of Korea. Vol. Ⅰ. Hyangmunsa, Seoul. Pp. 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