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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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산형과(Apiaceae) 45속 (피자식물문/목련강/미나리목) ---->미나리과(Api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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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긴사상자속(Osmorhiza) 1종 |
국명 | 긴사상자 |
학명 | Osmorhiza aristata (Thunb.) Rydb.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에 분포한다. 제주, 울릉도, 전남(지리산), 전북(덕유산), 경남, 경북, 충북(속리산), 강원, 경기, 평북, 함남에 야생한다. |
전체크기 | 높이 40-60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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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지의 나무밑에 난다. |
개요 | 산지 물기가 많은 곳에서 키는 40~60cm 정도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전체에 털이 산재한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삼각형이며 2~3회 2~3회 깃꼴겹잎이고 길이 10~20cm이다. 첫째 갈래는 삼각상 난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최종 갈래는 난형, 타원형이고 톱니가 있다. 줄기잎은 잎자루가 없고 잎집이 있다. 꽃은 5~7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5~10송이씩 핀 작은 산형꽃차례가 3~6개 모인 겹산형꽃차례에 달린다. 모인꽃싸개잎은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젖혀지고 탈락한다. 작은 모인꽃싸개잎은 5~6개이고 피침형이다. 열매는 원통형이고 길이 18~20mm이며 강모가 있다. 6~7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나며, 인도, 일본, 중국, 카프카스 산맥 등에 분포한다. 이 종은 산지에 자라며 열매가 익으면 길게 신장하여 원통형이며 끝이 뾰족하게 튀어나오지 않고 뭉툭하므로 유사종과 구분된다. 뿌리를 진통제의 약재로 쓴다. 개사상자, 긴궁궁이, 진득미나리라고도 한다. |
근연종* | ▶짧은사상자 (var.mintana MAK.) : 털이 적고 잎의 열편이 작으며 폭이 좁고 예두이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