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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塞翁之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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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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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 일년 내지 두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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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 but dark red at the base
- 두상화서,
| 과 | 국화과(Compositae) 106속 (피자식물문/목련강/국화목) |
|---|---|
| 속 | 금계국속(Coreopsis) 3종 |
| 국명 | 기생초 |
| 학명 | Coreopsis tinctoria Nutt. |
| 별명 | 가는잎금계국,애기금계국,공작국화,춘차국, 황금빈대 |
| 원산지 | 북아메리카 원산이다. |
| 분포 | 관상용으로 재배하나 야생화하였다. |
| 전체크기 | 높이 10-30cm에서 1m정도로 자란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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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철도변이나 도시 주변의 냇가, 빈터에 무리를 이루기도 한다. |
| 개요 | 국화목 국화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1m쯤이고,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며, 2회 깃꼴로 갈라지고, 갈래는 선형으로 윗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없다. 꽃은 7~10월에 줄기 끝에 머리모양꽃차례로 달리며, 지름 2~5cm이다. 모인꽃싸개 조각은 1~2줄로 배열하며, 바깥 조각은 선상 긴 타원형이며, 안쪽 조각은 난형이다. 혀모양꽃의 꽃부리는 끝이 얕게 3갈래로 갈라지며, 윗부분은 노란색이며, 아랫부분은 짙은 붉은색이다. 관모양꽃은 갈색이다. 열매는 수과, 선상 긴 타원형이며, 날개가 없고, 아랫부분에 튀어나온 돌기가 있다. 10~11월에 익는다. 화단에 심어 기르는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이다. 금계국에 비해 갈라진 작은잎이 선형이므로 구분된다. 춘차국, 황금빈대꽃, 금국이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 동정키 | 관상용으로 재배하지만 생활력이 강하기 때문에 밖으로 널리 퍼져나온것도 있다. 많은 원예품종이 있으며 화려한 색의 꽃이 피기 때문에 기생꽃이라고 한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3)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4) 한국귀화식물원색도감 (박수현, 1995),5)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