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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벼과(Poaceae) 115속 (피자식물문/백합강/사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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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기름새속(Spodiopogon) 2종 |
국명 | 기름새 |
학명 | Spodiopogon cotulifer (Thunb.) Hack. |
원산지 | 일본, 중국, 만주, 대만, 인도 북부 |
분포 | 한국 |
전체크기 | 높이는 80~120c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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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양지쪽 초원에 자라는 대형식물이다. |
개요 | 사초목 벼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80~120cm에 이른다. 줄기는 뿌리에서 뭉쳐나고, 원주형이며 기름기가 있다. 잎은 긴 선형, 길이 40~60cm, 너비 1~1.5cm, 뿌리에서 돋은 잎과 줄기에 달린 잎의 두 가지가 있다. 엽면은 몹시 깔끄러우며 중앙맥은 굵고 희며 잎집은 길며 잎혀는 뒷면에 누운 털이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원추꽃차례에 달리며, 옆으로 처진다. 꽃차례의 길이는 20~30cm, 위쪽은 숙으며 가지는 돌려나고 밑으로 처진다. 포영은 연한 녹색에 자갈색이 돌고 겉에 흰 털이 있다. 이 종은 잎집 위에 자루가 뚜렷한 점에서 대개 자루가 없는 큰기름새와 구별된다. 한반도 거의 전역에 나며 일본, 타이완, 중국, 인도 북부 등에도 분포한다. |
동정키 | 큰기름새(S. sibiricus)에 비해 원추화서의 끝은 아래로 늘어지고 소수는 길이 6mm, 피침형. 아래쪽의 잎은 엽신의 기부가 가늘어져서 엽신과 엽초사이에 자루를 형성한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