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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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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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촌
- 한해살이풀로 관화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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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dish purple
- 두상화서,
| 과 | 국화과(Asteraceae) 106속 (피자식물문/목련강/국화목) |
|---|---|
| 속 | 과꽃속(Callistephus) 1종 |
| 국명 | 과꽃 |
| 학명 | Callistephus chinensis (L.) Nees |
| 별명 | 당국화, 취국화, 추모란 |
| 원산지 | 한국 |
| 분포 | 한국 북부, 중국, 만주에 분포한다. 북부지방의 산지와 오대산에서도 자생지가 발견된다. |
| 전체크기 | 높이 30~100cm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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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배수가 잘되고 약간의 석회질이 있는 알카리성의 양토에서 잘 자란다. 양성식물로 섭씨 10~25에서 잘 자라고 최적 발아온도는 섭씨 15~20이다. 보통으로 관수관리 한다. |
| 개요 | 국화목 국화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위쪽에서 가지가 조금 갈라지기도 하고, 높이 30~100cm다. 줄기 겉에 흰 털이 나며, 보통 자줏빛이 돈다. 잎은 어긋나며, 난형,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위로 갈수록 짧다. 꽃은 7~9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서 머리모양꽃이 1개씩 달린다. 머리모양꽃은 가장자리에 혀모양꽃이 자주색이고, 가운데 있는 관모양꽃은 노란색이다. 혀모양꽃은 암술만 있는 암꽃이다. 모인꽃싸개는 반구형, 조각이 3줄로 붙는다. 열매는 수과다. 숲 가장자리의 습한 곳, 초지, 시냇가, 길가 등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개망초속 식물들에 비해서 모인꽃싸개 조각들은 길이가 서로 같지 않은데 바깥쪽 것이 가장 길어서 다른 식물과 구분된다. 여러 가지 원예품종이 개발되어 전 세계에 보급되어 관상용으로 심는다. 한반도 북부지방에서는 자생하나 남한의 각지에서 심어 기른다. 세계적으로 중국, 몽골, 일본 등에 분포한다. |
| 동정키 | 한국에는 1속 1종이 있으며, 많은 원예품종들이 있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