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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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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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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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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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거사
- 한해살이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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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
- 두상화서,원추화서,
과 | 국화과(Asteraceae) 106속 (피자식물문/목련강/국화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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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쑥속(Artemisia) 38종 |
국명 | 개똥쑥 |
학명 | Artemisia annua L. |
별명 | 개땅쑥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중국, 대만에 분포한다. 전국에 분포한다. |
전체크기 | 높이 약 1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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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인가 주변의 빈터나 길가, 강가 등에서 흔히 자란다. |
개요 | 햇볕이 잘 드는 교란된 장소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식물체 전체에 털이 없고, 강한 냄새가 난다. 줄기는 높이 1m가량 녹색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3회 깃꼴겹잎, 길이 4~7cm, 맨 끝 갈래는 피침형, 크기가 비슷하며, 너비 0.3mm가량, 표면에 가루 같은 잔털과 샘점이 있다. 꽃은 8~9월에 피는데 두상꽃차례에 달린다. 머리모양꽃은 녹황색이며 지름 1.5cm가량, 원추형으로 배열된다. 머리모양꽃은 관모양꽃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수술과 암술이 모두 가임성이다. 모인꽃싸개는 털이 없고 2~3줄로 배열, 바깥 조각은 긴 타원형, 안쪽 조각은 타원형이다. 열매는 수과, 9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경기, 충남, 제주 등에 나며, 유럽, 아시아 등에 분포한다. 대다수 쑥속 식물과 유사하나, 개똥쑥은 한해살이인 점에서 구분된다. 전초를 건위제로 사용하며, 항말라리아 성분이 있어 자연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살충제 개발에 이용될 가능성이 있는 자원식물이다. |
동정키 | 전초를 청호(靑蒿)라 하다. 강한 냄새가 난다. |
참고문헌 | 1) 우리나라식물명감 (박만규, 1949),2)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3)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