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잎조팝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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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목
- 낙엽활엽 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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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화서,
| 과 | 장미과(Rosaceae) 42속 (피자식물문/목련강/장미목) |
|---|---|
| 속 | 조팝나무속(Spiraea) 21종 |
| 국명 | 가는잎조팝나무 |
| 학명 | Spiraea thunbergii Siebold ex Blume |
| 별명 | 능수조팝나무,분설조팝나무 |
| 원산지 | 중국, 일본 |
| 분포 | 전국의 표고 100~1,000m에 이르는 산야에 자생 |
| 전체크기 | 높이가 1.5~2m 정도로 자란다. |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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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식지 | 해가 잘 드는 곳이 좋으며 그늘에서는 가지만 웃자라서 개화 수가 적어진다. 비옥한 땅에서 더 잘 자라지만 건조지나 습한 땅 등 토질을 가리지 않는다. 이상적인 것은 다소 습한 땅이 발육에 좋다. 한냉한 지방에서는 식재가 어렵고 천안 이남 지역이 적합하다. 내한성은 다소 약하다. |
| 개요 | 표고 100~1,000m에 이르는 산과 들에 자라는 낙엽 관목이다. 줄기는 높이 1.5m 정도로 자라고, 가지는 가늘며 길고 끝이 처진다. 어릴 때는 다소 모가 지고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좁은 피침형이고 길이 2~4cm, 폭 3~6mm이다. 잎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으며 밝은 녹색이고 뒷면 맥 위에 털이 다소 있는 수도 있다. 꽃은 3~4월에 잎과 같이 피며 지름 8mm로서 흰색이고 2~5개가 산형으로 달리지만 전체적으로는 수상꽃차례 같으며 작은꽃자루는 길이 1.0~1.5cm로서 털이 없다. 꽃받침은 털이 없고 꽃받침잎은 3각형이며 꽃잎은 도란형으로서 수술대보다 훨씬 길다. 수술대 밑에 2개의 선이 있으며 암술은 5개로서 털이 없고 암술대는 씨방 길이의 1/2 정도이며 뒤로 젖혀진다. 열매는 골돌과, 털이 없고 길이 3mm로서 뒤로 벌어진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라며,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
| 근연종* | ▶조팝나무(S. prunifolia var. simpliciflora Nakai): 잎은 어긋나고 길이 2.~3.5㎝의 타원형인데 첨두, 예저로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3) 한국식물도감 (이영노, 1996, 1998),4)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