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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하우스를 향하는 길에 만나 연화 바위솔 꽃이 한창이다.
셈퍼비붐 이로군요.
식물 탐사를 하거나 개인적인 공부가 없어서
이런 자만심이 부끄러움을 만들었네요...
바위솔 사랑으로 들어가서 그 예쁜 아이들을
만나볼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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