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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계수나무, 옥수수, 개나리, 작약, 사과나무, 무궁화, 소나무, 산괭이사초, 금난초, 꽃다지, 가막살나무, 산철쭉, 민은난초,
  1. 21
    Sep 2009
    10:46

    고마리 가족

    고마리 꽃봉오리, 그 가운데 우뜻 솟은 활짝 핀 꽃 그리고 색감의 조화를 이뤄 주는 잎사귀 하나
    Category초본 By현촌 Reply0 Views14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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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4
    Sep 2009
    17:29

    부활

    할머니께서 돌아가셧다가 다시 부활을 하셧나 봅니다. 묘지위에 좀더 젊은 모습을 드러내고 자태를 뽑내십니다.
    Category초본 Byhabal Reply5 Views1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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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4
    Sep 2009
    18:43

    이질풀 씨앗

    지천이라 사진을 찍어 올림니다만 쥐손이풀과 이질풀 구별이 쉽지않아요
    Category초본 By하이디촌장 Reply2 Views1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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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6
    Sep 2009
    18:41

    수박풀

    다른 녀석들은 벌써 씨를 맺는데 이녀석은 좀 늦었군요.. 마지막이지 싶네요. 그덕에 올해는 못보나 했던 수박풀의 꽃을 보게 됩니다. ^^*
    Category초본 By고들빼기 Reply4 Views1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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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9
    Sep 2009
    07:43

    오리형제들

    풀베개님들에게 문안들입니다. 眞犯아닌 흰진범입니다. 마치 오리 무리들이 엉덩이 둥실둥실되며 쩔룩쩔룩 걷는 것 같군요. 귀업지요?
    Category초본 By현촌 Reply5 Views1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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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9
    Oct 2009
    10:08

    무제(無題)...

    무두가 결실을 맺어 마무리 단계로 가는데.나는 올 한 해 뭘 하였나... (호암산)
    Category초본 By설뫼 Reply4 Views1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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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0
    Oct 2009
    20:47

    여우주머니

    빛이 너무 좋았습니다.^^*
    Category초본 By고들빼기 Reply4 Views1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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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1
    Oct 2009
    23:52

    물봉선

    엄니 산소에 갔다가 만난 아이입니다.
    Category초본 By꽃천사 Reply5 Views1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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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2
    Oct 2009
    13:10

    국화

    야무지게 보이는 작은 꽃송이가 소담스럽게 예쁜 빛깔을 자랑하고 있어 담았습니다. 야생이 이닌 이름 모르는 원예국화지만 이 가을을 즐겁게하는군요..(홍릉수목원)
    Category초본 By설뫼 Reply2 Views16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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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3
    Oct 2009
    09:07

    환삼덩굴

    산야에 가면 지천에 널려 있지요~~ 들판에 가면 참 많이 걸리적 거려서 귀찮아 질때도 많은 식물이기도 합죠~~
    Category초본 By玉山 Reply4 Views1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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