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촌의 자연사랑
관리자 : DSC-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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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얼레지를 못 봤거든요.
지난 12일과 13일 일박이일로 대관령에 다녀 왔습니다.
오솔길로 첫발을 드려 놓기가 바뿌게 경기도에서는 보기드믄 노랑제비꽃,
강원도에만 있다는 숲개별꽃 그리고
자나깨나 보고 싶었던 얼레지가 온 천지를 뒤 엎고 있었답니다.
바로 여기가 환상의 꿈나라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팬숀에서 잤는데 거기도 마음에 쏙 들었고요. 남들이 곤히 잘때,
새벽 5시에 일어 나 홀로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서 야생화와의 만남
그리고 이번에 가장 수확이라면 등칡의 신비한 자태에는
영영 잊을 것 같지 않았습니다.
벗들과 함께 이곳에 갈 날을 기대하면서...
여기에
얼레지와
등칡의 꽃을
실습니다.
댓글 '6'
-
가야
2006.05.15 09:00:12
소원성취 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
카르마
2006.05.15 09:11:05
즐거운 여행이셨나봅니다.
현촌님의 글에서 만족감이 묻어나오는 것이... -
현촌
2006.05.15 22:02:49
여행은 언제나 즐겁지요.
도산초실에 갔을때도 많은 야생화를 보고 배우고...
이번에도 새로운 30여종을 발견했으니 즐거웠습니다.
이 모두 여러분들의 지도편달이라고 보아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꽃사랑
2006.07.19 23:05:41
현촌님 저는 꽃사랑 한동구입니다 현촌님의 불로그 을 방문하였는데 만은 작품을 보고 너무감탕 하였읍니다 참 좋은 작품 아주 흘융하십니다 한번 찾아가 뵈였으면합니다 저도 인천 남동구 남촌동에 살고 있습니다 언제 댁에 방문 하고 십읍니다. -
꽃천사
2006.09.27 18:04:03
선생님의 블로그를 방문하게되어 기쁨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여행을 좋아하시는 선생님의 적극적인 자연사랑이 묻어나와 향기로 전해집니다. 늘 건강하세요. -
동녘새벽
2007.01.27 23:18:09
오늘 물향기수목원에서의 모임에서 돌아와 여기 현촌님의 블로그에 들렀습니다. 분위기가 아늑하게 느껴집니다. 얼레지는 예전에 산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얼레지는 그 신바람나는 모습에서 장난끼가 엿보이기도 합니다. 등칡의 꽃을 처음으로 보니 신기하군요. 현촌님의 '자연사랑'의 기운이 널리, 길이 퍼져나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