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명NIKON D200소프트웨어Ver.1.00 촬영일자2008:06:15 12:35:03감도(ISO)100촬영모드조리개우선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1800조리개 값f/8.0촛점거리1050/10조리개 최대개방33/10노출보정0/6플래쉬Not Fired35mm 환산157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536 X 801원본사진 크기0 X 0
6월15일 세째주일요릴에 칠보산 4차탐사를 하였습니다.
전의식선생님, 박용석 선생님, 성우영선생님, 아낌없이주는 나무 이명옥님.초문동 김지운님,카르마 김순재님과 황금오리님과 본인 8명이 참석했습니다.
큰방울새란 서식지가 몰지각한 채벌꾼에의하여 훼손되어 참담한 모습을 보고 와서
찜찜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끈끈이주걱도 개체수가 줄어드는것이 여간 안타깝지가 않습니다.
참여해주시고 관심을 표명해주신 모든 회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6월15일 세째주일요릴에 칠보산 4차탐사를 하였습니다.
전의식선생님, 박용석 선생님, 성우영선생님, 아낌없이주는 나무 이명옥님.초문동 김지운님,카르마 김순재님과 황금오리님과 본인 8명이 참석했습니다.
큰방울새란 서식지가 몰지각한 채벌꾼에의하여 훼손되어 참담한 모습을 보고 와서
찜찜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끈끈이주걱도 개체수가 줄어드는것이 여간 안타깝지가 않습니다.
참여해주시고 관심을 표명해주신 모든 회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자태가 참 곱습니다.
하지만 그 모습이 외롭고 쓸쓸해 보이는 것은 나만의 느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