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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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카메라모델명E885소프트웨어E885v1.1촬영일자2003:07:13 09:31:48감도(ISO)100촬영모드Program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1287조리개 값f/7.6촛점거리80/10조리개 최대개방0/10노출보정0/10플래쉬Not Fired화이트밸런스AUTO 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1024 X 768
벼루
- 상록 초본
과 | 석송과(Lycopodiaceae) 2속 (양치식물문/석송강/석송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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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석송속(Lycopodium) 7종 |
국명 | 산석송 |
학명 | Lycopodium alpinum L.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중국 북부, 러시아, 유럽, 북미 |
전체크기 | 높이 5~15cm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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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고산의 바위 |
개요 | 높은 산 바위 위에서 이끼와 더불어 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자라는 양치식물이다. 줄기는 가는 줄 모양으로 옆으로 길게 뻗으며, 드문드문 갈라진다. 곧추서는 가지는 3~4회 갈라지며, 높이 5~15cm다. 잎은 4줄로 빽빽하게 달리며, 원줄기의 잎은 같은 모양이고, 곁가지의 잎은 2가지 모양이다. 원줄기 잎은 피침형으로 줄기에 눌러 붙고, 곁가지의 잎은 윗잎 1개, 아랫잎 1개, 옆잎 2개로 구분되며, 옆잎은 길이 3.5~6.5mm로 잎 가장자리의 1/2 이상이 줄기에 평행하게 붙고 안쪽으로 약간 말린다. 윗잎과 아랫잎은 생김새가 비슷하고 길이 1.5~3.0mm다. 포자잎은 넓은 난형으로 끝이 길게 뾰족하며, 가장자리가 막질이다. 포자낭이삭은 작은 가지 끝에 1개씩 달리며 자루가 없고 길이 2cm 이내로 원기둥 모양이다. 포자는 7~9월에 성숙한다. 우리나라 북부지방 함경도에 나며, 러시아 시베리아, 북아메리카, 유럽, 일본, 중국 동북부 등에 분포한다. 비늘석송에 비해 가지가 덜 납작하며, 윗잎과 아랫잎이 옆잎보다 작아 구분된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메석송, 뫼석송, 묏석송이라고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