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랑 "이라고
오늘 블러그 신청을 하였습니다.
가슴이 떨리고 가히 흥분이 됩니다.
물론 잘 한 일이겠죠....
그래도 마음은 자꾸 쫄아 들기만 합니다.
많이 부족한데...
잘 할수 있을까...
생각 하면서
님에게 용기를 청 합니다.^^
오늘 블러그 신청을 하였습니다.
가슴이 떨리고 가히 흥분이 됩니다.
물론 잘 한 일이겠죠....
그래도 마음은 자꾸 쫄아 들기만 합니다.
많이 부족한데...
잘 할수 있을까...
생각 하면서
님에게 용기를 청 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아주 아주요
블로그의 문패도 잘 다셨습니다
세상일에 사랑이 빠지면 아무 일이 않되잖아요
이제 부터 잘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환영과 축하를 동시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