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숲에 들어
오늘도 숲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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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찍으시는 분께는 모델들도 버글 대는군요
몽불랑님 사진 올리실때 마다 F가 ISO몇 시간 주의깊게 연구 합니다
그러나 발전은 안되니 금년 선들바람 불즈음 홍천으로 한수 배우러 가면
어떻겠습니까? 시간 닫는 몇분 같이하면 더 좋치안을까요?
쾌한 답을 기다립니다.
과하신 평가시네요,
그져 꽃이 좋아 담아보는 정도입니다.
8월말까지 한곳 숲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요즘 꽃은 별로 없어도 내가 들어 있는 숲에서 꼬리까치밥나무, 풍게나무 등 숲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종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야 편안히 회원님들을 뵈울 수 있으니 영광이지요.
몽불랑님의 8월 아지트 ~~ ~~
내가 아직 보지못한 꼬리까치밤나무, 풍게나무,그리고 참나리,된장잠자리..........
아지트 빗장 풀어 놓으신걸로 알고 8월중순에 마실을 주선해 보겠습니다
댓글 보시는 회원님들 시간이 가능 하시면 신청해 주세요
누구도 특별한 관계는 아닙니다 이렇게 만나 마음을 나누다보면
돈독하고 특별해 질 수도 있지않을까 ^^
장소: 홍천터미날
일시: 상의하여 결정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환영합니다.
마음에 있는 봉선이 노랑물 머금고 몽블랑님 앵글에 담아 나온 듯 하여 반갑습니다.
중나리를 찾아온 나비와 잠자리 함께 어우러진 모습 한폭의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