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
오랜 세월 어둠 속을 기어와
영혼은 몇 시간의 노래를 부르기 위해 떠나고
풀잎 벽에 매달린
허상
| 촬영장소 | 남양주 집 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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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인데 이름은 몰라요
대청부채
|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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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02Aug 2012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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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Aug 201222:04Read More
동정 확인
얼마전 한달쯤 전인가 무어냐고 질문을 했었습니다 나도하수오라 답을 주셔서 믿고 개인도감에도 올렸지요 26일 그 곳을 지나다 꽃핀 나도하수오를 보며 풀베개에대한 신뢰가 두터워짐을 느꼈습니다 -
Read More31Jul 2012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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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30Jul 2012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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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30Jul 2012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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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Jul 201221:19Read More
밤동무4
여기에 날개가 투명하고 큰놈은 어릴적 기억속에 시녀 였었습니다 엷은 연두색을 띤 비슷하면서도 어딘가 이쁘고 귀티가 나는 녀석이 있는데 저는 그녀석을 곤충나라 공주로 생각했습니다 이름을 알았썼는데... 섬시호님은 휴가 가셨나? -
30Jul 201211:03Read More
밤동무3
밤이라 찍기도 어려웠고 날아가기전에 담느라 새벽에 작업 하다보니 화면이 안좋습니다 밤동무2의 험상굳게생긴 귀뚜라미 같은놈은 산란 중인지 앞의놈을 잡아먹는 중인지 오래 볼 수 없어 서운 했습니다 -
Read More30Jul 2012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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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30Jul 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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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Jul 201220:18Read More
상서로운 조짐이.............
금오산을 올랐습니다 커다란 두꺼비도 바위를 기어 오르더군요 기분이 좋으니 상서로운 느낌으로 받아드렸습니다 현촌선생님의 지친 사진도 올립니다 -
Read More28Jul 2012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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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22Jul 201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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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21Jul 2012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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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20Jul 201220:00
저 허상이 [나]일 수도 있겠네요
...페북에도 올려주시면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