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곳을 향하여...

목련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IF Viewer카메라제조사Canon카메라모델명Canon PowerShot SX100 IS촬영일자2010:01:08 13:16:45감도(ISO)100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1250조리개 값f/3.5촛점거리10300/1000조리개 최대개방116/32노출보정0/3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768원본사진 크기2048 X 1536

절과 이웃한 집에 사는 차우차우
가끔씩 이렇게 동네 구경을 하나봅니다.

가끔은 시끄럽게 컹컹 짖기도 하지만
오늘은 천진한 얼굴이 친근감이 가기도 하네요...

까탈스런 주인의 얼굴과 닮은듯 한데...
성품은 다른가 봅니다. ㅎㅎㅎ

Prev 이런 서정

이런 서정 2010.01.20by 하이디촌장 冬柏 Next

冬柏 2010.01.23by 설뫼

Atachment
첨부 '1'	12641416371.jp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omments '4'

?
꽃천사 2010.01.22 20:15

표정이 참 진지합니다.
처음 작은 그림에서는 사자인줄 알았습니다.

평안 하시지요?

댓글
?
하이디촌장 2010.01.22 20:22

지난 년말에 열세 해 동안 함께하던 코기종류 애견을 뒷뜰에 묻은 뒤
다시는 개를 기르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평소 기르고싶던 차우차우를 여기서 만나네요

댓글
?
러비 2010.01.22 21:32

한국으로 돌아 오셨다고요,
반갑습니다.
저도 머문지 한달여 되었습니다.
전 같지않게 한국에 머무는 시간을 좀 길게 잡아보려고
하는데...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habal 2010.01.25 00:40

사자개라는 아이들이군요.
보기만 해도?

댓글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풀베개갤러리

Category

28

Dec 2009

18:58

각시붓꽃

오랫만에 들려 허접한 것 함점 걸어 봅니다.

Category초본 By몽블랑 Reply3 Views174

Read More
31

Dec 2009

18:23

설중황국(雪中黃菊)

이 눈이 크리스마스 전 날로 땡겨 왔었다면 파이트 크리스마스였을터, 12월 28일 아침에 저의 사랑하는 손바다닥 마당, 그 에 파묻친 노랑 국화, 雪中黃菊을 모셨습니다. 역시 아름다운 황국이여.... ..... .....

Category초본 By현촌 Reply4 Views165

Read More
02

Jan 2010

09:54

일출

호주 멜본 상공에서 바라본 일출입니다.

Category기타작품 By꽃천사 Reply5 Views181

Read More
05

Jan 2010

14:09

이미지 하나

서설로 장식한 경인년 벽두, 이 땅에 사랑과 평화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폭설과 혹한 그리고 수염 하나 더 늘어도 여인의 입김으로 버티는거죠!

Category기타작품 By하이디촌장 Reply4 Views178

Read More
08

Jan 2010

22:01

雪花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여러 사정으로 자주 들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새해에는 모든 회원님들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만발하시길 바랍니다.

Category기타작품 By玉山 Reply5 Views166

Read More
09

Jan 2010

19:03

엄동설한 중의 매화

어제 티브이 뉴스에서 매화(납매)가 피었다고 하여 깜짝 놀랬습니다. 궁금해 못견디겠더군요..오늘 홍릉수목원에 확인하러 갔는데, 한 나무에서 노랑색 봉오리가 터질 듯 하는 모습을 담는데 성공했습니다. 중국 원산의 납매는 1~2월에 잎이 나오기 전에 꽃이 ...

Category목본 By설뫼 Reply6 Views183

Read More
20

Jan 2010

16:53

온종일

오늘 하루 짙은 안개속에 있습니다. 오랫만에 맛보는 분위기에 젖어 있습니다. 일전엔 눈도 많이 오고 춥기도 해서 쌓인 눈들은 언제라사 녹을까 했더니 어제 밤새 내린 비에 젖어 다녹아 내리고 말았습니다. 어쩌면 섭섭하고 어쩌면 시원하기도 합니다.

Category기타작품 By러비 Reply7 Views171

Read More
20

Jan 2010

17:21

Twelve Apostles

12사도를 상징하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라는데 참으로 웅장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양쪽을 다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고 유난히 많은 파리떼의 극성으로 .......

Category기타작품 By꽃천사 Reply4 Views164

Read More
20

Jan 2010

17:57

이런 서정

지난 날 혹독하게 온 세상 결박하던 동장군도 시절이 기울어지니 한기를 풀고 나목에 사랑 열매 하나씩 달아주네요

Category기타작품 By하이디촌장 Reply4 Views174

Read More
22

Jan 2010

15:27

같은곳을 향하여...

절과 이웃한 집에 사는 차우차우 가끔씩 이렇게 동네 구경을 하나봅니다. 가끔은 시끄럽게 컹컹 짖기도 하지만 오늘은 천진한 얼굴이 친근감이 가기도 하네요... 까탈스런 주인의 얼굴과 닮은듯 한데... 성품은 다른가 봅니다. ㅎㅎㅎ

Category동물곤충 By목련 Reply4 Views177

Read More
23

Jan 2010

16:58

冬柏

야생은 아니지만 꽃이 귀한 시기인지라 돋보입니다.

Category목본 By설뫼 Reply2 Views252

Read More
24

Jan 2010

14:30

겨울바다

지난 주까지 많이 추웠습니다. 서해안 바다, 온통 얼음 바다 였습니다. 남극지나 북극지가 이러하겠지요... 추운건 좀 싫습니다. 더우면 더운게 또 싫다고 하겠지요...ㅎ

Category기타작품 By러비 Reply3 Views257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