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 장식이된 산탄할아버지 발코니를 넘으려.... 재미있는 표현이다. 그렇게 요란한 장식들은 별 눈에 띄지 않지만 그래도 조용히 그날을 축하 하나보다. 중심가는 어떤지 아직 가볼수가없다. 아직도 시위대들 때문에 그저 조용해 지기만을 기다릴수밖에...
소요사태로 어수선 한데 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