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블로그

크리스마스

by 목련 posted Dec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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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 장식이된 산탄할아버지
발코니를 넘으려....
재미있는 표현이다.

그렇게 요란한 장식들은
별 눈에 띄지 않지만
그래도 조용히 그날을 축하 하나보다.

중심가는 어떤지 아직 가볼수가없다.
아직도 시위대들 때문에
그저 조용해 지기만을 기다릴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