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꼬리뚝새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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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벼과(Poaceae) 115속 (피자식물문/백합강/사초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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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뚝새풀속(Alopecurus) 5종 |
국명 | 쥐꼬리뚝새풀(외래식물) |
학명 | Alopecurus myosuroides Huds. |
원산지 | 일본, 북아메리카 |
분포 | 한국 |
전체크기 | 높이 20-50㎝이다.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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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항만부근, 도로변, 목초지 등에 자라는 유럽원산의 귀화식물이다. |
개요 |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서 항만 부근, 도로변, 목초지 등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모여서 나고, 높이 20~80cm이다. 마디는 5~7개가 있고, 잎집 밖으로 나온다. 잎집은 털이 없다. 잎몸은 길이 3~16cm, 너비 2~8mm이다. 잎혀는 길이 2~5mm이고, 막질이며 끝이 둔하다. 꽃은 5~8월에 피는데 전체 꽃차례는 원기둥 모양으로 줄기 끝에 작은이삭이 빽빽하게 달리며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고, 길이 2~12cm이다. 작은이삭은 타원형으로 납작하고, 4.5~6.0mm이며, 하나의 꽃이 들어 있다. 두 개의 포영은 모양과 크기가 같고 아랫부분이 서로 합쳐지며 맥은 3개이다. 포영의 가운데 맥에는 짧은 털이 난다. 호영은 길이 4.5~6.0mm이고, 4개의 맥이 있으며, 아랫부분에는 8~14mm의 긴 까락이 달린다. 내영은 없거나 미미하다. 국내산 뚝새풀속 식물 중 뚝새풀은 작은이삭이 작고 까락이 짧으므로 다르다. 뚝새풀에 비해 작은이삭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길고, 긴 까락을 가진 털뚝새풀, 쥐꼬리뚝새풀, 큰뚝새풀 중에서 쥐꼬리뚝새풀은 포영의 아랫부분이 서로 연결되어 있고, 포영의 가운데 맥에 짧은 털이 있는 점으로 구별된다. |
동정키 | 큰뚝새풀(A. pratensis)에 비해 1년생식물이며 화서의 끝은 점차 좁아져 뾰족해지고, 포영의 용골부에 짧은 털이 있다. |
참고문헌 | 1) 한국 미기록 귀화식물(V) (박수현, 1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