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뜰의 홍화버들이 봄비로 샤워를 하였답니다.
우리 뜰의 홍화버들이 봄비로 샤워를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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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뫼님, 그동안도 평안하셨지요. 이제 봄이 성큼 닥아선 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이슬맞은 강아지 귀엽습니다.
참으로 근사합니다
봄이로군요
앙증맞은 짜임새가 기가막힙니다.^^*
카메라가 바뀌었네요^^
느낌이 좋습니다
겨우내 안녕하셨지요! 이제 슬슬 꽃찾아 나설 때가 되었네요.
샤워한 버들이 영롱합니다.
귀엽고 아름답고 생명력있 습니다.
봄의 활기찬 생명력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