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실바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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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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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루
- 여러해살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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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te
- 원추화서,
과 | 범의귀과(Saxifrag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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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구실바위취속(Micranthes) |
국명 | 구실바위취(한반도특산식물)(희귀멸종위기 식물 : EN 위기종) |
학명 | Micranthes octopetala (Nakai) Y.I.Kim & Y.D.Kim |
별명 | 구슬마위취 |
원산지 | 한국 |
분포 | 한국(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금강산 이북 지역에 자생하는 한국 고유종 |
전체크기 | 꽃대는 높이 25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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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심산지역 응달의 바위겉에서 자란다. |
개요 | 깊은 산속 응달진 바위 겉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 15~40cm 정도로 자라고 뿌리줄기는 짧으며 줄기에 털이 많다. 잎은 뿌리에서 나고 잎자루는 길이 11~21cm이며 털이 있고 약간 자줏빛을 띤다. 잎몸은 달걀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으로 너비 5~8.5cm, 끝이 뾰족하다. 잎 앞면은 짙은 녹색이며 뒷면 밑쪽에 털이 있다. 잎 사이에서 길이 25cm 정도의 꽃자루가 나오는데, 끝에 녹색을 띤 흰색의 작은 꽃이 원추꽃차례로 달려 7월에 핀다. 열매는 삭과로 10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금강산 이북 지역에 자생하는 한국 고유종이다. 이 종은 땅속줄기가 옆으로 짧게 기며, 잎몸이 둥글고, 털이 있으며, 잎 가장자리에 결각이 없고, 꽃은 녹색을 띠는 흰색으로 수술이 꽃잎보다 길며, 약이 거의 구형인 점에서 유사종과 구별된다. 팔편바위취, 구슬범의귀, 구슬바위치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땅속줄기가 옆으로 짧게 기며, 잎몸이 둥글고, 털이 있으며, 잎 가장자리에 결각이 없고, 꽃은 녹색을 띠는 흰색으로 수술이 꽃잎보다 길며, 약이 거의 구형인 점에서 유사종과 구별된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