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암동 도로 가 동네 하천에서 보았습니다.
언뜻보기에는 크기와 모양이 엉겅퀴 뿌리잎같은데
자세히보면 잎의결각도 완전히 다르고 잎에 털과 가시도없어 부드럽습니다.
사데풀등 엉겅퀴비슷한넘들의 잎의모양을 다조사해봐도 잘모르겠네요
이사진은 스마트폰으로 담아와서 여기에 올리는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크기와 모양이 엉겅퀴모습니다.
요넘은 크기가 작은 다른 모습니다.
잎뒷면인데 털이 전혀없어 매끈합니다. 걍 지맘대로 민엉겅퀴라고 부르고싶은데....
잎의갈라짐이 엉겅퀴와 다릅니다.
야는 느낌상 큰엉겅퀴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