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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풍성하게 만났으면, 결코 허탕이랄 수는 없지요. 즐겁게 담으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도리뫼님! 그래도 섭섭하던데요.
동해안으로 조금 더 올라오면 해란초가 많아요^^
몇장을 담으면 또 다른 식물을 찾는데 거기엔 해국도 없고
모래지치도 없습니다.
마음에서 욕심을 조금 빼면 편안해 집니다
영덕에 갔다가 축산이 가까워서 함 가보았습니다 .
7월 첫주말 또 갈일이 있는데 개정향풀 찾아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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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풍성하게 만났으면, 결코 허탕이랄 수는 없지요. 즐겁게 담으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