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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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상화서,산방화서,
과 | 국화과(Asterace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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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참취속(Aster) |
국명 | 섬쑥부쟁이(한반도특산식물) |
학명 | Aster pseudoglehnii Y.S.Lim |
별명 | 섬쑥부장이,부지깽이나물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울릉도에서 자란다. |
전체크기 | 높이 1-1.5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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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국화목 국화과에 속하는 관속식물이다. 줄기는 높이 1~1.5m 정도로 곧추 자라며, 위에서 가지가 갈라지고 털이 없다. 잎은 타원형 또는 도피침형으로 길이 8~20cm이고 끝이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에는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밑부분의 잎은 꽃이 필 때 스러지며 줄기잎은 마주나고 양면에 잔털이 드물게 있고 뒷면에 샘점이 있다. 꽃은 8~9월에 피는데 원줄기 끝의 산방꽃차례에 달린다. 혀모양꽃은 1줄로 배열되고 꽃부리는 백색이다. 열매는 수과로 짧은 털과 샘점이 다소 있으며 10~11월에 익는다. 산지에 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이 긴 타원형이며 잎자루가 짧고 열매에 샘점이 있어 다른 종과 구별된다. 어린순은 식용하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부지깽이나물이라고도 한다. 경상북도 울릉도, 포항시 등에 나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
참고문헌 | 1) 대한식물도감 (이창복, 1980),2) 한국식물명고 (이우철, 1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