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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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ONY카메라모델명DSC-H1촬영일자2010:11:09 11:05:57감도(ISO)64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400조리개 값f/3.5촛점거리155/10조리개 최대개방48/16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768원본사진 크기2592 X 1944
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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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ONY카메라모델명DSC-H1촬영일자2010:11:11 09:32:24감도(ISO)64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800조리개 값f/4.0촛점거리60/10조리개 최대개방48/16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1024 X 768원본사진 크기2592 X 1944
청암
- 상록 활엽 덩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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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보리수나무과(Elaeagnaceae) 1속 (피자식물문/목련강/프로티아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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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보리수나무속(Elaeagnus) 8종 |
국명 | 보리장나무 |
학명 | Elaeagnus glabra Thunb. |
별명 | 덩굴볼레나무, 볼레나무, 밀볼레낭, 보리볼레낭(제주), 버리둥나무, 보리둥나무, 보리포구나무(영남)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전라남도 및 제주특별자치도. |
전체크기 | 길이 3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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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햇빛이 잘드는 비탈진 경사지에서 잘 자라고 보습성이 양호한 사질양토에서 생육이 왕성하다. 지하부에는 뿌리혹 박테리아가 존재하여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적응한다. 내한성이 약해 중부지방에서 재배하기 어렵고 내염성과 내조성이 강해서 해안지방에서 주로 잘 자란다. |
개요 | 바닷가 산기슭에서 자라는 상록 활엽 덩굴성 작은큰키나무이다. 어린가지에 갈색 비늘털이 빽빽하게 붙어 있다. 잎은 마주나며, 긴 타원형 또는 타원상 피침형으로 길이 4~8cm, 폭 2.5~3.5cm,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거나 둔한 물결 모양으로 굴곡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5~7mm, 적갈색 비늘털이 있다. 꽃은 10~12월에 피는데 잎겨드랑이에서 여러 개가 모여 달리며, 은백색이고 아래로 처진다. 꽃자루는 길이 4~7mm, 갈색 비늘털이 있다. 꽃받침은 4갈래로 갈라지며, 꽃받침통은 길이 5mm, 갈라진 조각은 길이 3mm이다. 열매는 핵과, 긴 타원형, 길이 10~18mm, 이듬해 4~5월에 익는데 적갈색 비늘털로 덮여 있다. 우리나라 전라남도, 제주도 등에 나며, 타이완,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녹보리똥나무에 비해 잎은 긴 타원형 또는 타원상 피침형으로 보다 좁다. 열매는 식용한다. 볼네나무, 덩굴볼레나무라고도 부른다. |
근연종* | ▶좁은잎보리장나무(var.oxyphylla Nakai): 잎이 좁은 피침형이고 양끝이 좁으며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자란다. ▶녹보리똥나무(E. maritima Koidz): 보리장나무에 비해 잎이 크고 타원형 또는 긴타원모양이며 표면에도 갈색 인모가 있다. 흑산도 및 완도에 자란다. |
동정키 | 녹보리똥나무와 비슷하지만 잎이 좁다. 상록성의 잎은 은백색으로 반들반들한 질감이 있어 청량감을 주며, 봄에 황색에서 붉은색으로 익는 열매는 나무 가득히 주렁주렁 달리고 맛이 달다. |
참고문헌 | 1) 조선삼림식물도설 (정태현, 1942),2) 한국수목도감 (이창복, 1966) |
첨찰산 쌍계사 상록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