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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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Samsung Techwin카메라모델명
소프트웨어506181촬영일자2009:04:26 14:57:59감도(ISO)152촬영모드Program노출모드Auto exposure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45조리개 값f/3.5촛점거리66/10조리개 최대개방116/32노출보정0/10플래쉬외장후레쉬35mm 환산39화이트밸런스Auto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2048 X 1536 봄까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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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 소귀나무과(Myricaceae) 1속 (피자식물문/목련강/소귀나무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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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소귀나무속(Myrica) 1종 |
국명 | 소귀나무(희귀멸종위기 식물 : VU 취약종) |
학명 | Myrica rubra (Lour.) Siebold & Zucc. |
별명 | 속나무(제주), 세귀낭, 속낭, 쇠귀낭(제주) |
원산지 | 한국 |
분포 | 일본 남부, 대만, 중국, 필리핀; 우리나라는 한라산 산록(표고 300m 이하). |
전체크기 | 높이 10m 지름 30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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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토질은 사질양토로서 비옥한 적습지에서 자라며 강한 광선에서 잘 자란다. 추위에 약하지만 바닷바람이나 건조함에는 잘 견디며, 양수로서 공해에 대한 저항성이 크다. |
개요 | 산기슭 양지 하천 부근에서 높이 5~15m 정도로 드물게 자라는 상록 활엽 큰키나무이다. 나무껍질은 회백색 내지 붉은색을 띤 갈색이고 오래되면 세로로 얇게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기 또는 돌려나기로 달리며 잎자루가 없다. 길이 5~15cm의 긴 타원상 도피침형의 잎은 가죽질이고 광택이 있다. 잎 가장자리에는 상반부에 톱니가 있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3~4월에 피는데 꽃차례가 잎겨드랑이에서 꼬리모양꽃차례로 달린다. 수꽃이삭은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며 길이 1~3cm, 암꽃이삭은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며 길이 0.5~1.5cm이다. 열매는 핵과로 둥글며 6~7월에 검붉은 색으로 익는다. 핵과의 크기는 지름 1~2cm이고, 겉에 즙이 많은 사마귀 같은 돌기로 덮여 있으며 먹을 수 있다. 우리나라 제주도에 자생하며, 세계적으로 중국, 타이완, 일본, 필리핀 등에 분포한다. 가로수, 조경수로 심으며, 나무껍질은 갈색 염료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
동정키 | 잎을 비비면 독특한 냄새가 나는 특징을 지닌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향명집 (정태현, 도봉섭, 이덕봉, 이휘재,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