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부처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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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카메라모델명E885소프트웨어E885v1.1촬영일자2003:04:02 15:42:24감도(ISO)100촬영모드Program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630조리개 값f/2.8촛점거리80/10조리개 최대개방0/10노출보정0/10플래쉬Not Fired화이트밸런스AUTO 사진 크기800 X 600원본사진 크기1024 X 768
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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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 Viewer카메라제조사NIKON카메라모델명E885소프트웨어E885v1.1촬영일자2003:04:23 13:32:44감도(ISO)100촬영모드Program측광모드패턴측광노출시간10/626조리개 값f/2.8촛점거리80/10조리개 최대개방0/10노출보정0/10플래쉬Not Fired사진 크기800 X 600
벼루
- 여러해살이풀
과 | 부처손과(Selaginellaceae) 1속 (양치식물문/석송강/부처손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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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 부처손속(Selaginella) 10종 |
국명 | 개부처손 |
학명 | Selaginella stauntoniana Spring |
원산지 | 중국, 대만, 몽골 |
분포 | 강원, 충북 |
전체크기 | 높이 10~25cm. |
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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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식지 | 산지의 바위 또는 암벽 |
개요 | 산지 바위나 암벽에 자라는 상록성 여러해살이 양치식물이다.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잎이 드문드문 달리고 끝부분이 곧추선다. 줄기는 1개씩 나오며 높이 10~25cm,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져 전체가 긴 타원형을 이룬다. 영양잎은 4줄로 붙으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밑부분에 털 같은 돌기가 발달한다. 배 쪽 잎은 난형으로 길이 1mm쯤, 끝이 뾰족하고, 위쪽을 향하는 가장자리는 막질이다. 등 쪽 잎은 난상 피침형이다. 포자잎은 난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포자낭이삭은 가지 끝에 1개씩 달리고, 길이 0.5~1.5cm다. 포자는 7~9월에 성숙한다. 우리나라 강원도 이북에 나며, 중국에 분포한다. 남한에서는 강원도 정선, 영월 등 주로 석회암 지대에 자란다. 부처손에 비해 잎이 모여나지 않고 1개씩 나며, 바위손에 비해 잎의 밑부분에 털 같은 돌기가 거의 없으므로 구분된다. |
근연종* | ▶부처손(Selaginella tamariscina Spring): 잎의 기부에 털같은 돌기가 많이 붙는다. |
참고문헌 | 1) 조선식물명집 (정태현, 도봉섭, 심학진, 1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