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부가 없으며 4수성이므로 갈퀴속입니다
개체가 유난히 작고 가늘다
줄기에 털이나 가시가 없으며 잎은 4윤생..
잎가장자리에 가시같은 털
꽃이 작아 식별이 어렵지만 꽃색이 녹색으로 보이네요
물론 너무 작은 열매의 가시여부는 내 카메라로는 촬영불가


통부가 없으며 4수성이므로 갈퀴속입니다
개체가 유난히 작고 가늘다
줄기에 털이나 가시가 없으며 잎은 4윤생..
잎가장자리에 가시같은 털
꽃이 작아 식별이 어렵지만 꽃색이 녹색으로 보이네요
물론 너무 작은 열매의 가시여부는 내 카메라로는 촬영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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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이라 길게 못씁니다.
좀네잎갈퀴입니다.
얼핏 산갈퀴와 비슷한데 줄기가 매끈하고 꽃이 유난히 작습니다.
산갈퀴는 강모가 있어서 만져보면 거칠거칠합니다.
도감에는 남부에 주로 있다는데 저도 오늘 천안에서 봤습니다.
햐 ..그렇게 정리를 잘해 주셔도 역시 어렵네요..
산갈퀴는 이 아이보다 잎이 더 피침형이고 줄기에 털이 있군요.. 두분 동정 감사드립니다
여왕벌님도 근래에 잡아와 해부한넘이네요 크기가 너무작아 실물을 보면 좀 소리가 나오겠습니다. --간단한 동정포인트 아닌가요?
어제 천안의 광덕산에서 만난 녀석입니다.
워낙 작아서 사진찍기가 쉽지않더군요. 하필 삼각대도 안들고 가서리...
뜯어다가 차분하게 찍었어야하는데 광덕산에서 너무 체력소모가 심해서리...ㅎㅎㅎ
꽃은 무쟈게 작아서 접사쉽지 않을 정도이고
줄기는 확대해보면 유모는 있지만, 강모는 없어서 만져보면 매끈했습니다.
잎에는 오히려 가장자리쪽으로 털이 많고
꽃은 연두색 4수성이며
화판가장자리가 굽어있는 형태였습니다.
머리를 갈퀴로 긁는넘들입니다. 꽃이 흰색이면 네잎갈퀴라 하는데 녹 색이라니 산갈퀴에 점찍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