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우리 집에서 가꾸는 다육 <오십령옥>이 예쁜 꽃을 피웠답니다. 들꽃이 없는 계절이니 집안에서 다육이라도 감상하며 겨울을 나야겠지요. 회원님들, 추운 겨울에 건강하세요!
이름이 거창 하네요.
겨울에는 베란다 식물도 좀 있어야 하는데........
오십령옥 이름도 이쁘고 식물도 예쁜데, 사진은 더 예쁘네요.
이러저리 떠돌아 다니다보니...
제가 좋아해서 구입했던 식물들도 하나, 둘 말라서 죽어버리고...
책임질수 없는 아이들을 어쩌지 못하고... 이제는
이름도 잘 모르는 다육 식물들이 오히려 정감이 가드라구요.
마치 트로트 같은 아이의 이름이 꽃처럼 예쁘네요. ^^
로그인
이름이 거창 하네요.
겨울에는 베란다 식물도 좀 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