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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 뒤의 낮은 산에 오르니 까마귀밥나무 열매가 추위에 예쁘게 달렸네요.
무척이나 단맛이 돌것 같은 분위깁니다.
잘 지내시지요?
들꽃이 없어 무료합니다. 어서 봄이 와야할텐데... 겨울동안 감기 조심하세요.
듣기도 보기도 처음인 시물이네요
해님의 은혜를 잔뜩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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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단맛이 돌것 같은 분위깁니다.
잘 지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