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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눈을 뜨니 눈이 내렸더군요. 눈을 맞은 뜰의 인동덩굴 열매와 파라칸사스 열매가 마치 흑진주와 루비 같습니다.
우와~ 멋집니다.
열매도 꽃만큼 화사하고 예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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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멋집니다.